2018 추석 연휴 시작-
올해는 사정 상 친정에 잠시 들렀다가우리 가족만 가벼이 여행을 다녀오기로 했다.마음 여유롭게비스코티 꼬다리와 커피 한잔-김밥도 쿠키도 꼬다리가 맛있구나...이글 쓰다가 갑자기 삘 꽂혀서여름옷과 가을옷 정리-휴.. 계절이 바뀔 때마다 이게 뭔 고생인가... 커피 다 식었다.. ㅜㄴ ㅜ
일상을 산다 2018.09.22 10:07
오트밀 비스코티
늘 먹던 비스코티에 오트밀을 섞어봄.약간 백화점 쿠키 느낌을 기대해 봄.오트밀 120g을 동량의 밀가루 대신 넣기로 하고, 분쇄기에 갈아서 넣었음.그 김에 안먹는 초콜렛도 좀 갈아 넣었음. 반죽이 좀 질척질척 하게 됨. 달걀이 특란이라 그런가.. 오일이 넘 많이 들어갔나.. 오븐 예열을 덜 했나..반죽이 거인의 쿠키마냥 푹 퍼져버림 -_  -;;10분을 식히고 자르려고 팬에서 들어내는데 갈라지고 난리 남 ㅜㄴ&nb..
슝야식당/구우슝 2018.09.21 20:53
[노원] 포앤반세요
자연한그릇에서 쌀국수집으로 바뀌고 한번 가야지 가야지 했었는데,이제서야 방문-메뉴가 다양하지는 않네..여러가지 많다고 해서 좋은건 아니니까~쌀국수 특사이즈 (별로 특으로 보이지 않았음. 보통 사이즈를 못봐서 그런가..;;), 팟타이, 해물볶음밥 주문~팟타이는 무난무난하게 맛났음. 살짝 매콤한거이 계속 먹게 되는... 그렇게 계속 먹다 보니 짰음 ㅜㄴ  ㅜ베트남식(?) 쌀국수였는데 (한국식 쌀국수도 있었음. 곰탕 스타일이라고..
뭘 이런것까지 2018.09.12 05:59
테크노마트 핸드폰 구입기
행님 폰이 망가졌다. (일부러 망가뜨린듯-_  -;;)맘 같아서는 그냥 고쳐서 쓰라고 하고 싶지만, 고치는 비용이 더 나올거 같고.약정이 끝났으니 새폰을 알아봐준다. (아니, 내가 왜~~~)인터넷으로 아무리 찾아봐도 카드 할인 외에는 딱히 싸게 살 방법이 없어...그래서 결국 스마트폰 성지라는 테크노마트로 가보기로 한다.가기 전 가격 검색은 필수-나는 '알고사'(http://rgo4.com/)에서 공시지원금과 통신사별 할인 시세, 테크노마트..
비가 와도 벼텨줘- 벚꽃!!
벚꽃이 막 꽃봉오리를 터뜨리려는 때에,비가 왔다.엊그제는 비바람이 불더니, 어제는 그나마 비만.. ㅜㄴ  ㅜ진즉 꽃망울을 터뜨린 살구꽃은 이미 꽃비가 되어 다 떨어져버렸지만,이제 막 피기 시작한 벚꽃은 잘 버텨주고 있는듯-힘내!!
일상을 산다 2018.04.06 05:56
어린이 영양제, 배불리 챙겨 먹이는 중-
아직 어려서 그렇기도 하겠지만,유난히 잔병치레가 많은 둘째녀석-중이염도 징하게 오래가고, 아토피 다 나았나 싶으면 자꾸 긁어 피딱지 생기기 일쑤~밥이라도 잘 먹으면 좋겠구만 입도 짧아가지고 ㅡㄴ  ㅡ참 가지가지 손도 많이 간다.엊그제 어린이집 제출용 기본검사 하는데 몸무게가 3%.. =-  =;;밥도 잘 안먹는 이런 애들은 영양제로 챙겨주는 수밖에 없다고..안그래도 잘 안잡히는 감기 때문에 이것저것 챙겨 먹이고 있는데 이참..
엄마가 간다 2018.03.30 20:33
어리버리 엄마 학부모총회 다녀오기
학부모 총회에 다녀왔다.아이들 공개수업이 먼저 있고, 이후에 학부모 총회가 있었음.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들은 정신이 없었고, 여기저기 수근대고, 수시로 화장실 간다 손들고;; ㅋㅋ그래도 울거나 주눅드는 아이 한명 없이 발표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다!! 수업이 끝나고 엄마들 총회를 하는데, 아이들은 어쩌나 싶어 미리 여쭤보니 도서관에 가기로 했다고 하셨다.선생님께서 아이들 물건을 챙겨 줄을 세우시니, 나는 당연히 단체로 도서관으로 가는줄 알았는데..
엄마가 간다 2018.03.16 05:52
흥칫뿡, 화이트데이
아이들 재울 시간에 야근하고 돌아와 밥 달라는 행님-우린 이미 저녁 다 먹고 설거지까지 끝냈지만, 배고플 사람을 위해 냉이국을 새로 끓였다.현관에 들어서는 행님은 빈손이다.뭐야, 내가 며칠전부터 그렇게 주문을 했건만,꽃 한송이가 없다.없는척 하다가 가방에서 작은 사탕이라도 꺼내줄줄 알았는데,정말 없다.아놔...이명박 검찰에 소환되는 뉴스는 그렇게 날짜 따져가며 보면서,와이프는 왜 안챙기는지-흥칫뿡이다.쳇,상업적이라 무척 싫어하는 날..
관찰일기 2018.03.15 04:56
뭘 먹고 살았나-
아이들 간식 혹은 간단한 아침식사 용으로 떡을 자주 준다. 절편을 쪄서 그냥 주기도 하고, 메이플시럽을 뿌려주기도 하고, 인절미를 주기도 하고..너무 탄수화물 집중된 식단이라 멈칫할 때도 있지만, 빵 보다는 낫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으로~ ㅡㅂ  ㅡ;; 요새 워니는 만두에 꽂혀서- 만두를 쪄주기도 하고 떡만두국 끓여주기도 하고~ '엄마, 떡이랑~ 만두랑~ 주세요!' 하는 모습은 넘 귀..
슝야식당/개구리반찬 2018.03.14 0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