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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야식당/개구리반찬

뭘 먹고 살았나-

행복한 육아파이터 행님댁 2018.03.14 06:47

아이들 간식 혹은 간단한 아침식사 용으로 떡을 자주 준다. 

절편을 쪄서 그냥 주기도 하고, 메이플시럽을 뿌려주기도 하고, 인절미를 주기도 하고..

너무 탄수화물 집중된 식단이라 멈칫할 때도 있지만, 빵 보다는 낫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으로~ ㅡㅂ  ㅡ;; 



요새 워니는 만두에 꽂혀서- 

만두를 쪄주기도 하고 떡만두국 끓여주기도 하고~ 

'엄마, 떡이랑~ 만두랑~ 주세요!' 하는 모습은 넘 귀여워!! >ㅂ  <



무려 작년 봄소풍 김밥 사진-_  -;; 아.. 이 게으름을 어쩔..;;

점점 김밥의 밥층이 얇아지고 재료가 가운데로 다소곳하게 모여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래.. 이만큼 쌌으면 나아질 때도 되었지-


도시락도 싸고요~ 

(작은 사이즈라 저 포크를 싸주긴 하는데, 저걸로 찍어 먹으면 김밥 다 터지고 난리 날거 같은 불안함.. 젓가락은 넘 크고 마랴...)



샤브샤브용 고기로 불고기도 많이 해먹고요,,



조리된 닭가슴살 포장된거 사다 냉동실에 쟁여두고 하나씩 해동해서 샐러드 해먹는다.

샐러드 채소 깔고 닭가슴살 얇게 썰어 올리고, 견과류 뿌려서 시저드레싱에 버무려 먹기. 굳.

(Remia 시저드레싱 맛있음. 롯데백화점이나 빅마켓에서 샀는데 다른데서도 살 수 있을듯?)



주말엔 프렌치토스트 혹은 팬케익~



윤식당 버전으로 불고기에 잡채 조금 넣어서 같이 볶아 덮밥 해줬더니,

워니는 당면 골라내느라 난리~ -_   -++ 아놔~ 까다로운 쫘슥..



또띠야 피자는 여전히 많이 해먹고 있음.

모나망이 만들기도 하고.. 간단하고 맛있고. 


요즘은 바쁜 일이 많아 뭘 해먹었는지 사진 찍고 뭘 하고 할 여유가 없네-

다시 정신 좀 차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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