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육볶음과 양배추쌈
_집에서 먹을땐 얼른 준비하고 먹느라 정신 없어 사진 찍을 겨를이 없다_   82쿡을 통해 주문한 사골과 고기가 배송되었다. 사골은 핏물 빠지도록 담궈두고 국거리는 잘게 썰어 소분해두고,, 제육볶음 해먹으려고 주문한 앞다리살을 보니 싱싱한게 아주 맛나 보인다.   그전에 내가 해먹던대로 할래다가,, 엊그제 봤던 김혜경님의 [돼지고추장불고기]완전정복 글이 생각나 _최대한_그대로 해봤다.     고기 1kg, 고추..
슝야식당/개구리반찬 2009.12.11 23:34
공작시간
  주름이 패일 정도로 인상을 쓰며 가오를 유지하는 행님- 하지만 내게는 너무나 다정하고 친절한 행님.   하루하루 우리가 어떤 일을 공유했는지 적을 수 있도록 달력을 만들어 달랬더니,, 저리 예쁘게 만들어준다. 퉁퉁하고 투박한 손으로 어쩜 저리 아기자기하게 그려주는지.. ㅎㅎ   '이거 매달 그려야 해??' 말로는 투덜대면서도 쓱쓱 그려주는걸 보면 참..     이뻐죽겠다.    
관찰일기 2009.12.11 23:13
우리집을 그려간다
  정말 치열하게 고민하고 알아보고 조급해하며 하나하나 결정해간다.점점 '우리집'이 머리속에 선명하게 그려지고 있는 기분-  아아,,도배를 간단히!! 하려고 했는데,,이게 또 일이 커지게 생겼다.하려고 마음 먹으면 '이왕이면 다홍치마'가 되는거란 말이다. 그래도 이기분, 지금 아니면 힘들겠지-?? ^^
일상을 산다 2009.12.11 17:22
함박눈
    펑펑~!!     + 눈와요!! 함박눈 펑펑!! ... 행님은 대답이 없었다... ㅡㄴ  ㅡ    
일상을 산다 2009.12.10 00:28
상콤한 +레몬케익+
    난, 빵에 뭔가 씹히는게 싫다. 특히 케익이나 아이스크림에 견과류가 씹히는게 맘에 안든다. 달콤하게 입안에서 녹아내려야 하는데,, 자꾸 뭔가 남으니 원~   텁텁함 없이 입안에서 달콤 상큼하게 스르륵~ 녹아내리는 맛.   레몬케익이 딱이다. 원래 레몬포피시드케익인데,, 포피시드도 없고 넣을 생각도 없다 ㅡㄴ  ㅡ     + 아,, zester 사야겠다. 필러로 깎이지도 않고 강판..
슝야식당/구우슝 2009.12.09 23:04
나도 따라 +편강+
    언제부턴가 82쿡에서 유행하는건 죄다 따라하기 시작했다.   유자차.. 밤늦도록 썰고 담고 해서 차랑 잼이랑 만들었는데- 모두에게 외면받았다. -_   -;; 매실액.. 이건 성공해서 잘 먹었다. 지금 마지막 한병 남은거로 요리에도 넣고 소화 안될때 물에 타서 마시고.. Goood!! 흑마늘.. 부모님 아주 좋아하신다. TV에서 몸에 좋다고,, 시중에는 가짜가 많다는 얘기가 나오자 더욱 좋아하시는듯.. &..
슝야식당/개구리반찬 2009.12.09 23:02
크키만 카모메..
아.. 백만년만에 발효빵 만들었는데- (사실, 몇달 전에 양파롤 만들긴 했지만) '카모메식당' 보고 시나몬롤에 꽂혀서 만들긴 했는데-   발효도 엄청 잘 된다 싶었는데,, 발효가 너무 잘되서 그만 탔다!! 왜케 컨벡스 낮은거야.. ㅡㄴ  ㅡ (열라 오븐탓..)   정윤정님 레시피대로 했는데,, 200도에서 15~20분 구우라 하두만,, 내꺼는 기본적으로 온도가 10도 정도 더 높은데다 높이가 낮아서 열라 타버렸다.. &n..
슝야식당/구우슝 2009.12.09 23:01
생각보다 힘든 결혼
  여태 남들 결혼식에 가서 축하해주고 밥만 먹고 하다가,,막상 내가 결혼하려니 아주 바빠 죽는다.뭐 그리 챙길 것이 많은지.. -. 프로포즈를 받으니 서로의 집에 인사드리러 갈 일이 생기고,, -. 인사를 드리니 상견례가 걱정,, -. 상견례를 하니 날을 잡아야 하는데,, -. 우리가 생각한 날짜에 예식장을 잡아야 비로소 결정이 될 듯 했다.   _고민은 한 열흘 했는데,, 처음 방문..
일상을 산다 2009.12.09 17:26
어디로.. 어떻게..?
네이버 카페는 백업도 안되고,, 정리가 잘 안되서 슬슬 방치되고 있다. 다른 곳으로 옮기려고 하는데,, 역시 백업이 안되 골치.. 백업이 안되니 글 올리기도 왠지 망설여지고..(천건이 넘는 글에 한두개 추가 된다고 뭐 달라진다고;;) 숨어 사용하기에 네이버 카페가 참 괜찮았는데..정해진 사람만 볼 수 있어 이것저것 막 올릴 수 있고,, 내 속내 맘대로 얘기할 수도 있고.. 하지만 음.. 들어오기도 불편하고..   자료 백업이 수..
일상을 산다 2009.12.09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