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같은 여행
모처럼 우리 가족만 여행을 왔다. 오롯이 우리 가족만 오니 마음이 너~무 편하고 좋으네!!   지금 딱 이순간, 내자리- 다 잊고 그저 바닷바람 맞으며 파도를 느끼며-     이럴 때 필요한게 뭐다?? 맥주 한모금~!! 캬~~~     하늘 맑고, 바다도 맑고- 고운 모래 사장에 아이들 풀어두기.     가슴이 뻥 뚫리는 풍경. &nbs..
일상을 산다 2018.09.24 14:13
2018 추석 연휴 시작-
올해는 사정 상 친정에 잠시 들렀다가우리 가족만 가벼이 여행을 다녀오기로 했다.마음 여유롭게비스코티 꼬다리와 커피 한잔-김밥도 쿠키도 꼬다리가 맛있구나...이글 쓰다가 갑자기 삘 꽂혀서여름옷과 가을옷 정리-휴.. 계절이 바뀔 때마다 이게 뭔 고생인가... 커피 다 식었다.. ㅜㄴ ㅜ
일상을 산다 2018.09.22 10:07
비가 와도 벼텨줘- 벚꽃!!
벚꽃이 막 꽃봉오리를 터뜨리려는 때에,비가 왔다.엊그제는 비바람이 불더니, 어제는 그나마 비만.. ㅜㄴ  ㅜ진즉 꽃망울을 터뜨린 살구꽃은 이미 꽃비가 되어 다 떨어져버렸지만,이제 막 피기 시작한 벚꽃은 잘 버텨주고 있는듯-힘내!!
일상을 산다 2018.04.06 05:56
갤놋8 시작-
 무려 3년 넘게 쓰던 S5를 모나망에게 물려주고,갤럭시 노트8로 갈아탔다.가장 좋은건 역시 빨라진 속도감!!어플 실행 속도는 말 할 것도 없고, 사진 찍을때 셔터를 누르자마자 저장되는 스피드감이 넘넘 좋다. 아,, 왜 진작 안바꾸고 이러고 살았나.. ㅋㅋ아직 손에 익지 않아 그렇겠지만,그립감은 좋지 않고, 무겁고, 생각보다 크지 않은 화면 사이즈(난 탭 정도 되는 사이즈라고 기대했던 모양;;)-S5에서 사용하던 구글 키보드는 구석..
일상을 산다 2018.03.13 04:48
대원제약 코대원, 알면서 왜 이러나-!!
얼마전, 기침 가래로 고생을 했다.진료를 보고 약을 지어왔는데, 팩에 포장된 물약도 있었다. 대원제약 코대원 포르테-아무 생각없이 팩을 뜯어 쭉~ 짜먹다가 흠칫!!손가락을 포떠버린 약 포장지... 포장지가 무척 두꺼운 비닐로 되어 있는데다가 마감된 곳이 그냥 칼날이다.깊이도 엄청 깊게 베여 지혈이 필요할 만큼 피가 난다. (밴드 붙여도 피가 배어 나옴)아니, 아파서 약 먹는 사람을 더 아프게 만들면 되겠어요~ 안되겠어요~!!너무 화..
일상을 산다 2017.12.11 05:16
Miracle Morning 미라클모닝
요즘 나의 기상시간은 새벽 3시.헉;; 너무 이르지 않냐고?!!ㅎㅎ 취침시간이 9시~ 그러니 6시간의 숙면을 하는 셈이다. 12시부터 6시까지 자는것과 같지.왜 이렇게 굳이 힘든 일상을 따르느냐면- 아이들을 재우려고 아무말 없이 어두운 방에 같이 누워있다 보면 나도 같이 잠이 든다-_  -;;애들 재워놓고 할 일이 수두룩한데!! 잠들어!! 어쩌다가 문득 눈이 떠져서 10시나 11시에 일어나면 너~~~무 피곤하다. ..
일상을 산다 2017.11.12 05:57
수락산에 산불이 났다.
아이들을 재우고 있는데,행님이 다급하게 나와보라고.아 뭐야.. 왜그래-행님 따라 베란다로 나가보니, 눈 앞의 수락산에 불길이 활활활~!!밤 10시를 넘긴 상황이라 산으로 직접 진화도 어렵고 헬기도 무리인 시간.바람은 많이 불고 오늘 온다고 예보된 비는 오지도 않았다.중앙의 나무들은 전소되었는지 서서히 옆으로 옆으로 넓게 퍼져간다.얼마전 강원도 산불은 말 그대로 강건너 불구경이었는데,눈 앞의 불을 두고도 그저 바라만 봐야 하다니.. 애가 타는..
일상을 산다 2017.06.02 00:18
수영장 등록, 그리고 수영복
워니를 낳기 전, 한동안 동네 수영장에 다녔더랬다.접영의 웨이브를 배우다가 임신한걸 알고 그만뒀었다. (그 전에는 자유형 배우다가 기흉에 걸려 관두고-_  -;;)운동을 하긴 해야 하는데 뭘 하지-요샌 핏걸이니 뭐니 종류도 다양하고 엄청 많던데~문제는 울 동네에는 그냥 헬스장 한곳과 수영장 뿐이라는..운동하러 가는데 굳이 차타고 나가기 귀찮아ㅡㅁ  ㅡ; 꼬질꼬질한 모습으로 가서 열심히 운동하고 개운하게 씻..
일상을 산다 2017.04.28 10:26
봄이 와
아,, 정확하게 '봄비가 와'-워니가 어린이집에 제대로 다니기 시작하면서 멍하니 앉아 하루를 보내는 날들이 이어지는 가운데,뭐가 이리 바쁜지 눈부시게 만발한 벚꽃길을 제대로 거닐지도 못했는데엄청난 바람, 돌풍이 부는 가운데 봄비까지 내려 꽃잎이 다 떨어지고 있다.그래도 괜찮아-나는 여리여리한 연둣빛의 봄을 좋아하니까..촉촉하게 내리는 (하지만 밖에 나가면 빗방울이 사방에서 날리겠지-_  -;;) 봄비가 좋구나-어릴 땐 해가 쨍쨍한, 써니데이..
일상을 산다 2017.04.14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