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영양제, 배불리 챙겨 먹이는 중-
아직 어려서 그렇기도 하겠지만,유난히 잔병치레가 많은 둘째녀석-중이염도 징하게 오래가고, 아토피 다 나았나 싶으면 자꾸 긁어 피딱지 생기기 일쑤~밥이라도 잘 먹으면 좋겠구만 입도 짧아가지고 ㅡㄴ  ㅡ참 가지가지 손도 많이 간다.엊그제 어린이집 제출용 기본검사 하는데 몸무게가 3%.. =-  =;;밥도 잘 안먹는 이런 애들은 영양제로 챙겨주는 수밖에 없다고..안그래도 잘 안잡히는 감기 때문에 이것저것 챙겨 먹이고 있는데 이참..
엄마가 간다 2018.03.30 20:33
어리버리 엄마 학부모총회 다녀오기
학부모 총회에 다녀왔다.아이들 공개수업이 먼저 있고, 이후에 학부모 총회가 있었음.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들은 정신이 없었고, 여기저기 수근대고, 수시로 화장실 간다 손들고;; ㅋㅋ그래도 울거나 주눅드는 아이 한명 없이 발표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다!! 수업이 끝나고 엄마들 총회를 하는데, 아이들은 어쩌나 싶어 미리 여쭤보니 도서관에 가기로 했다고 하셨다.선생님께서 아이들 물건을 챙겨 줄을 세우시니, 나는 당연히 단체로 도서관으로 가는줄 알았는데..
엄마가 간다 2018.03.16 05:52
초등학교 1학년 초반 준비물
예비소집일에 가서 받은 안내장에, 학용품은 담임선생님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준비하지 말라고 되어 있음.뭘 준비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말은 잘듣는 에미는 책가방 하나 달랑 준비해둔 채로 입학식에 다녀옴.입학식 때 기본 학용품을 나눠주는데, 크레파스, 색연필, 노트 한권임. (실내화를 준비하라는걸 보니 실내화랑 신발주머니 필요!! → 학교에 신발 넣는 사물함이 있는 곳도 있으니 미리 알아보고 준비하는게 좋겠음)정식 등교하는 날- 나눠줬던 학용품과 물티슈를..
엄마가 간다 2018.03.10 05:52
초등학교 입학 준비
1. 책가방1번 모델은 2월 초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품절;; 2번은 작년 모델로, 아울렛에 나와 있는걸 보고 왔다. 크기도 적당하고 가볍다. 인터넷 가격이 더 비쌈.3번은 올해 모델~ 4번은 크기가 제일 크고 좀 큰 형아들 모델같긴 한데, 가격도 합리적이고 나름 괜찮은듯 하다.암튼 적어도 1월에 준비했어야 좀더 선택을 자유롭게 할 수 있었나보다.자칫하면 어린이집 가방 메고 입학해야 할 판 ㅜㄴ  ㅜ2. 실내화??실..
엄마가 간다 2018.02.04 21:13
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졌어요 - 유아 쇄골 골절
나는 거실에서 일을 보고, 안방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던 와중에 쿵!! 소리가 나더니 워니 울음소리가 들린다.허겁지겁 들어가 보니 아이가 침대 옆에서 울고 있다. 누나 말로는 침대 위에서 떼구루 구르며 놀던 중에 침대 밑으로 떨어졌다고.. 다행히 머리로 떨어진건 아닌듯 해서 얼른 안아 울음을 달래줬다. 울음 끝이 짧은 아이인데 계속 울며 아프다고 '약발라줘 약발라줘' 하며 운다. 이상하네..!!행님이 과자를 들고 와서 아이에게 선물이라고 관심..
엄마가 간다 2017.12.04 16:27
체력 좋은 엄마가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듯-
워니가 토하는 장염으로, 모나망이 원인 모를 열이 올라서-밤낮으로 일주일을 정신없이 보내다가,뙇~ 엄마가 병이 나버렸다.소화도 안되고, 열도 나고, 밥도 못먹고, 기운도 없고-그러다가 막판에는 폭설까지 겹쳐서 이틀동안 2kg가 빠지는!!(그 2kg가 얼굴에서 다 빠진듯.. 어헝헝.. 더 늙었어.. ㅜㅁ  ㅜ)정말, 애들 하원시키러 가는 길에 쓰러질거 같은 지경으로 데려오니,뭣모르는 애들에게 엄마 아프니까 말 좀 잘 들어라며, 힘은 없지만 애..
엄마가 간다 2017.04.05 22:56
토하는 장염에 걸렸어요-
식구들끼리 제주도에 놀러간지 하루만에 워니가 토하는 장염에 걸렸다.처음엔 그냥 좀 체한 것이려니 했다.전날 체력 소모도 심한 데다가 밥 먹을 때 엄청 빨리, 많이 먹기도 했고 평소 안먹던 간식도 먹고 해서-그런데 토하고 난 뒤 아이 상태를 보니 계속계속 쳐지고 누워만 있으려고 하니 뭔가 좀 심상치가 않네.소아과도 없는 동네를 뒤져 소아과 진료도 보는 의원을 찾아가 진료를 보니 배가 좀 많이 안좋다며 약을 지어줬다.아침에 3번 토하고,병원에서 준 영양..
엄마가 간다 2017.03.30 22:46
생애 첫, 진짜 사회생활
워니는 울고 있을지 모르지만,엄마는 속도 없이 좋구나..커피가 맛나서,영어공부 집중이 잘 되서,와이파이가 잘 터져서-그와중에 시간은 참 잘도 가는구나..벌써 델러 갈 시간..해맑게 웃으며 엄마를 맞아주었으면..♡
엄마가 간다 2017.03.06 10:52
약, 올바르게 먹이기
한동안 잘 버틴다 싶었는데,엊그제 공기 안좋고 바람 불던날 외출하고 돌아온 다음부터 콧물이 줄줄줄~주말저녁, 자면서도 꿀떡꿀떡 콧물이 넘어가 숨막혀 하기에 우선 집에 있던 콧물감기약을 먹이고 월요일 아침일찍 이비인후과에 갔다.다니던 소아과는 증상을 너무 가벼이 봐서 항상 소아과에 다녀온 다음날 증상이 엄청 악화되고,이비인후과에 가면 증상을 너무 심각하게 봐서 걸핏하면 항생제를 받아온다.의사들의 진단이 주관적이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일이고, ..
엄마가 간다 2017.02.24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