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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리반찬 김밥 샌드위치 / 오키나와 김밥 / 오니기라즈 요즘 주말이면 김밥을 종종 말아준다. 예전에 내가 만든 김밥은 정말 맛이 없었는데, 요즘은 좀 먹을만 하고 보기에도 그럴듯 해서 흐뭇함. 김밥에는 단무지, 시금치, 계란, 당근 등의 필수 재료 혹은 구색을 맞출 재료가 필요한데 어느날 그런게 없는거지.. 근데 먹을 반찬도 없고.. 문득, 어디선가 봤던 김밥샌드위치가 번뜩 하고 떠올라서 만들어 줬더니 행님의 열광적인 반응- 그뒤로 아침마다 싸고 있다는.. 언제 질릴지 모.. 더보기
  • 개구리반찬 어린 친구들 초대 따님이 친구들을 초대하고 싶으시단다. 나도 어릴때 생각해 보면, 친구들 집에 불러다가 맘편히 놀고 있을때 엄마가 뭐라도 만들어주시면 그렇게 자랑스럽고 좋았던 기억이 난다. 그래, 불러라~ 까짓 밥 한끼 못해주겠니~ 라고 했지만 뭘 해주면 편하고 좋을지 막막.... -_ -;; 우선 아이들 최고의 메뉴, 치킨 스테이크를 양념에 재워두고, 김밥을 만들지 떡볶이를 만들지 갈등~~ 그래도 우리는 밥심이지 싶어서 김밥을 만들려고.. 더보기
  • 개구리반찬 좀 시들했던 밥상들.. 한동안 사진 찍는게 시들해져서 안올리다 보니 작년 봄 사진이 밀려있네그려.. ㅡㄴ ㅡ;; 티스토리 스킨도 바꾼 기념으로다가 다시 한번 열심히 밥상을 불태워 보아요~ 휘뷔고~♪ 시판 순대 사와서 각종 야채와 함께 볶아 먹었다. (나는 하나로마트에서 파는 전주참순대의 '찰순대'가 좋드라) 담백하니 참 맛났던.. : 파, 마늘 먼저 기름에 볶았다가 순대랑 야채 넣고 소금 솔솔 (순대가 간이 세니까 적당히) 뿌려 볶으면 끝~.. 더보기
엄마가 간다

초등학교 전학하기

초등학교 2학년 전학, 괜찮을까? 이전 살던 동네 부동산 사장님들께서 이사 계획을 물어보시며 '살다가 애들 초등학교 입학 전후로 해서 시내쪽으로 나가면 좋아요' 라고들 하셨다. 그 동네 중학교가 영 맥을 못추는 상황인듯 했다. 해서 교육에 뜻이 있는 사람들은 아이들 중학교 입학 전에 미리 이사를 나가곤 했던 모양... 나는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이 마음에 쏙 들었고, 좀더 버텨볼까 하는 다른 계획도 있었기에 적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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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