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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야식당/구우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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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케이크 행님 생일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본 케이크. 제누와즈(케이크 시트)에 약한 나는 얼른 동네빵집에 달려가 동글동글 카스테라와 생크림을 사왔다. 한창 달콤하게 맛난 딸기랑 건블루베리, 초코칩을 준비해서 아이들에게 건네주기. 꽤 그럴싸한 케이크가 나왔다. 아이들도 즐겁고 맛도 좋은 케이크~ 행복한 시간이었다.
[쿠키] 오트밀 초코칩 쿠키 요즘 오트밀이 좋아져서 주구장창 오트밀 위주로 굽는다. 호텔쿠키 구우려다가 갈아서 굽기 귀찮아 그냥 오트밀 섞어서 굽는 레시피 찾아서 굽기. 오트밀이 바삭바삭 초콜릿이 달콤~ 오물오물 꼭꼭 씹어먹기 좋은 쿠키. ※ 오트밀 식감이 아몬드 슬라이스랑 비슷하니 아몬드를 추가하는건 별로 티가 안남. ※ 건포도나 크랜베리를 넣어도 되는데 취향에 따라 달라지니.. 나는 안 넣는걸로.. ※ 캬라멜이나 안먹는 초콜렛바가 있으면 작게 잘라 넣어도 쫀득하니 맛남. (애들이 받아온 초코바 이럴때 소진) [오트밀 초코칩 쿠키] 밀가루 200g, 베이킹 소다 1ts, 계피가루(취향대로) 1ts, 소금 1/2ts, 무염버터 230g, 달걀 큰거 2개, 갈색 설탕 200g, 바닐라 1ts, 오트밀 (rolled oats) 3컵, ..
[쿠키] 오트밀 비스코티 늘 먹던 비스코티에 오트밀을 섞어봄. 약간 백화점 쿠키 느낌을 기대해 봄. 오트밀 120g을 동량의 밀가루 대신 넣기로 하고, 분쇄기에 갈아서 넣었음. 그 김에 안먹는 초콜렛도 좀 갈아 넣었음. 반죽이 좀 질척질척 하게 됨. 달걀이 특란이라 그런가.. 오일이 넘 많이 들어갔나.. 오븐 예열을 덜 했나.. 반죽이 거인의 쿠키마냥 푹 퍼져버림 -_ -;; 10분을 식히고 자르려고 팬에서 들어내는데 갈라지고 난리 남 ㅜㄴ ㅜ 좀 더 식혔다가 상전 모시듯 조심조심 잘라서 앞뒤로 7~8분씩 더 구워줌. 맛을 보니, 넘 달다.. 설탕이 덜 녹았나.. 2% 부족한 맛.. 넘 인공향에 익숙해졌나.. 산뜻하게 잡아주는 맛이 없네.. 아몬드를 안넣어서 그런가.. 건포도라도 넣을걸... (언니가 건포도 넣는걸 싫어함-_ -..
윤식당을 보면, 호떡 추운 날이면 생각나는 호떡.더운 날에도 생각나는 호떡.언제 생각해도 군침이 도는 호떡을,윤식당2에서 엄청나게 보여주니 안먹을 수가 있나- 우리동네는 호떡가게도 없어 ㅜㄴ ㅜ하는 수 없이 만든다. 베이킹파파님 호떡 반죽 레시피 손쉽고 좋아~!! 밀가루 250g (밀가루 200g +찹쌀가루 50g)(쫄깃함을 원하면 강력분 부드러움속의 살짝 쫄깃함이 좋으면 중력분)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 3g 소금 3g 식용유 15g 살짝 미지근한 물 195g 1. 모든 재료를 볼에 넣고 날가루가 보이지 않을 만큼 섞어준 다음 랩 씌워 따뜻한 곳에 발효~2. 30분 정도 지나 2배로 부푼 반죽을 폴딩해주기. (반죽을 접어주는 거임.)3. 바로 호떡 해먹을거면 30분 더 두었다가 폴딩 한번 더 해주고, 나중에 해먹을거면 이 상태..
브루키, 그리고 스노우볼 브루키를 구웠다. 쿠키 덮인 브라우니 말고, 쿠키 브라우니- 브루키- 브라우니를 쿠키로 구운듯 속은 촉촉하고 겉은 바삭쫀득한 식감, 그리고 진하고 깊은 초콜렛 풍미!!아오.. 완전 맘에 드는 쿠키 만났다- 하나만님의 레시피 참고함. 집에 있던 화이트 초콜렛도 부셔 넣었더니 좀 얼룩덜룩하구만.. 바삭하고 쫀득한 쿠키 안에는 진하고 깊은 맛의 브라우니 속살이 숨어 있어용~ 꺄~~ [ Brookie ] 식용유 1Ts, 버터 5g, 세미스윗 초코칩 180g, 계란 큰거 2개황설탕 120g, 바닐라 엑스트랙 1ts밀가루 (중력분 혹은 박력분) 70g, 베이킹 파우더 1g, 소금 2g쿠키 안에 섞어 넣을 초코칩 1C, 넛트류 1C (1) 초코칩, 버터, 오일을 보울에 넣고 전자렌지에 넣어 녹여줌. (30초 정도 짧..
초코칩 바나나 브레드 날이 더워서 딱 먹을만큼만 남기고 냉장고에 넣어뒀던 바나나가 거므스름 해지길래,얼른 바나나빵을 구웠다. 늘 초코바나나머핀을 굽다가, 좀 달리 구워볼까 싶어서 다른 레시피를 찾아봤는데-핀터레스트에서 반응이 좋은게 있길래 한번 도전~ 한김 식히고 먹어서 그런지 식감은 풀빵 느낌. 바나나향이 물씬 풍기는 풀빵느낌;;그치만 간간히 초코칩이 섞여서 맛이 싸구려 느낌은 아니다.하루 더 두었다가 맛이 어우러지면 더 맛있어지려나.. 바나나 브레드는 역시 호두 들어가는 버전이 맛있는 듯- [ Chocolate Chip Banana Bread ] 잘 익은 바나나 3개, 달걀 1개, 설탕 150g, 바닐라 엑스트랙 1ts, 식물성 오일 60ml, 밀가루 225g, BP 1.25ts, BS 0.5, 시나몬 가루 0.5ts, ..
더블 초콜릿 비스코티 몇달 전에 잡은 친구들 모임날 행님이 출근을 한단다.아 뭐야~~ ㅜㅁ ㅜ 내 사정을 전하니 기꺼이 날짜를 미뤄준 친구들-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에 쿠키를 조금 구워 가자~누구나 좋아하고 (초코!!) 굽기 쉬운 (비스코티!!) 걸로 찾다 보니,똭~ 눈에 띄인 더블 초콜릿 비스코티. 이건 버터 베이스 비스코티라서 식감이 좀더 부드럽다. 단단한 식감의 일반 쿠키 느낌이랄까-게다가 코코아 풍미도 고급지고.. 그치.. 버터랑 코코아가 들어갔잖아..초코칩도 넉넉하게 들어가서 딱 초코초코한 맛- 한동안 주구장창 구워댈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 Double Chocolate Biscotti ] 버터 80g, 달걀 2개, 설탕 200g, 바닐라 엑스트랙 1/4ts, 중력분 300g, 코코아 가루 45g, 베이킹소다 1t..
스콘, 그리고 구름빵, 탕종식빵 주말 아침, 따끈한 커피와 함께 스콘 먹는게 큰 즐거움인데-구워 둔 스콘을 다 먹어버렸다. 얼른 반죽해서 냉장고에 휴지해 두었다가다음날 각잡아 잘라서 굽기. 이번엔 계란물을 발라 구웠더니, 빤딱빤딱 윤기가 돌아 먹음직스럽게 구워졌다. 뜨끈할 때 얼른 커피 한잔 내리고, 크림치즈 발라 한입 먹으니 여기가 바로 천국~사진이라도 한장 찍으려 했더만, 워니가 빵이다~ 하며 달려들어 다 뺏겼.. ㅜㄴ ㅜ 버터를 손으로 비비지 않고 치즈 그레이터를 이용해서 박박 갈아 넣었더니 녹지 않고 섞기 편하고 잘 구워졌다.크랙이 위 아래로 나야 하는데 왜 옆으로 난거지-_ -?? 도서관에서 구름빵 책을 대여해왔다. 구름빵 구름빵~ 노래는 알아도 내용을 몰랐는데-낮게 걸려있던 조각구름을 집으로 가져와 엄마가 그 구름으로 반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