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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에 다녀온 Rene Levesque Park-
https://mamandamin.tistory.com/1631
캐나다 공원 | 르네레베스크 공원, Rene Levesque Park
찬바람이 불어오니 곧 겨울이 올 것만 같고, 날이 좋을 때 어디라도 가보자 싶어 집을 나섰다. 집에서 멀지 않은 강가에 있는 Rene Levesque Park에 가보기로 한다. 공원 입구 쪽에 있는 주차료 정산기
mamandamin.tistory.com
너무나 시원하고 좋았기에 여름에 다시 오자 했는데,
코로나 땜시 이제서야 가게 되는구만..
봄에도 좋았을텐데.. 아쉽..
여름의 그곳은 여전히 가슴 뻥 뚫리도록 시원하고 푸르르며 멋진 곳이었다.
다만, 날벌레들이 어찌나 많던지;; 여유롭게 쉴 틈을 주지 않던;;
벌레들이 별로 없는 곳을 찾아 커피 한잔 하고 옴. 휴~ ㅎㅎ
모기장 텐트가 절실했달까..
암튼, 멋진 곳임. 가까우니까 자주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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