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간다 이럼 안되지- 보슬비 2011. 12. 1. 반응형 배불리 먹을 수 있도록 수동유축기도 준비해두고,, 비상식량으로 몇팩 대기 중이건만- 젖병을 안빤다!! 아가야, 바로 지난주까지도 먹었던 바로 그 젖병이거든??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간다고 좋아했건만, 이런식으로 크는건 바람직하지 않다 말이다 ㅡㄴ ㅡ+ 엄마 외출은 물건너가는거야?? 이럼 안되잖아-!!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늘, 바로 지금 in Montrèal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엄마가 간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앉아서 놀아요 (3) 2012.03.02 피아노맨? (2) 2012.01.30 TV를 보는 자세 (1) 2011.11.30 컴터를 임하는 자세 (2) 2011.11.30 나는 나쁜엄마다 (2) 2011.11.29 '엄마가 간다' 관련글 앉아서 놀아요 피아노맨? TV를 보는 자세 컴터를 임하는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