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엄마가 간다

pas encore,

반응형
 
심심하다고 자꾸 보채는데
놀아줄 방법이 없어 중고로 급 구매한 루크시리즈 색색깔깔.

인제 완전 재미나게 놀아주겠어~!!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손가락 놀이에 들어갔다

관심 5초 보이다가
입에 넣을 수 없음을 깨닫고 딴짓하는 7개월 몽베베..


아놔..
유성펜으로 그렸니.. 지워지지도 않고 쓸쓸한 내 손가락..



반응형

'엄마가 간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해?  (0) 2012.04.04
매일 못봐요 ㅜㄴ ㅜ  (1) 2012.04.04
뵤..뵨비..  (0) 2012.03.14
자는것도  (1) 2012.03.14
앉아서 놀아요  (3) 2012.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