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간다 pas encore, 보슬비 2012. 3. 14. 반응형 심심하다고 자꾸 보채는데 놀아줄 방법이 없어 중고로 급 구매한 루크시리즈 색색깔깔. 인제 완전 재미나게 놀아주겠어~!!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손가락 놀이에 들어갔다 관심 5초 보이다가 입에 넣을 수 없음을 깨닫고 딴짓하는 7개월 몽베베.. 아놔.. 유성펜으로 그렸니.. 지워지지도 않고 쓸쓸한 내 손가락..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늘, 바로 지금 in Montrèal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엄마가 간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해? (0) 2012.04.04 매일 못봐요 ㅜㄴ ㅜ (1) 2012.04.04 뵤..뵨비.. (0) 2012.03.14 자는것도 (1) 2012.03.14 앉아서 놀아요 (3) 2012.03.02 '엄마가 간다' 관련글 사랑해? 매일 못봐요 ㅜㄴ ㅜ 뵤..뵨비.. 자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