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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간다

지금만 볼 수 있는, 어린이 반전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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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망이 만든 책 제목. 

요새 종이를 책으로 접어 그림과 글씨를 써넣는 책 만들기에 심취한 모나망..

다양한 내용으로 책을 만들어 와서 엄마 선물이랍시고 준다. 

영광이다!!


이 책의 제목은,

'어터케 돼슬까요' 


지금만 볼 수 있는, 

뒤집어진 글자들.. 넘나 사랑스러운 귀요미.. 후훗~ ♡



+ 며칠 전 모나망이 엄마, 아빠한테 써준 편지. 

엄마 사랑해 엄마 건강해 엄마 행복하게 잘사라 ^^

아빠 사랑해요 아빠 회사에서 돈마니 가져오세요 ㅡㄴ  ㅡ;;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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