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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이 주신 무를 알차게 먹기 위해 말렸다.
꼬들하게 말렸다가 물에 불려서,
(이 부분에서 물에 불릴걸 왜 말리나 하는 괜한 생각이 드네... ㅡㄴ ㅡ;;)
(행님이 갖다준 도도 요리책에 나온대로)
액젓과 물엿에 절였다가,
고춧가루, 마늘, 파, 물엿, 액젓, 참기름에 무쳤다.
비닐장갑을 안끼고 하는 바람에 손을 세번이나 씻었지만 액젓냄새가 쿰쿰...
아침에 누룽지 끓여 어제 만들어둔 무말랭이를 먹어보니...
덜 불어서 질깃.. ㅜㄴ ㅜ
물 좀 자작하게 부어 냉장고 저 안쪽에 넣어뒀다.
한동안 잊고 있다보면 좀 불지 않을까 싶어서...
꼬들하게 말렸다가 물에 불려서,
(이 부분에서 물에 불릴걸 왜 말리나 하는 괜한 생각이 드네... ㅡㄴ ㅡ;;)
(행님이 갖다준 도도 요리책에 나온대로)
액젓과 물엿에 절였다가,
고춧가루, 마늘, 파, 물엿, 액젓, 참기름에 무쳤다.
비닐장갑을 안끼고 하는 바람에 손을 세번이나 씻었지만 액젓냄새가 쿰쿰...
아침에 누룽지 끓여 어제 만들어둔 무말랭이를 먹어보니...
덜 불어서 질깃.. ㅜㄴ ㅜ
물 좀 자작하게 부어 냉장고 저 안쪽에 넣어뒀다.
한동안 잊고 있다보면 좀 불지 않을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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