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일기 귀여워죽겠다 보슬비 2010. 7. 2. 반응형 시도때도 없이 다가와 와락 안아보고 안아보고 이러는 사람이, 잘 땐 꼭 등돌리고 잔다 ㅡㄴ ㅡ+ 그것도 침대 엣지에 꼭 붙어서;; 누워도 볼록한 배와 통통한 엉덩이가 너무 귀여워서 죽겠다. _아직 3개월 밖에 안된 신혼이니까.. ㅋㅋ_ 빨리 퇴근해서 행님이랑 놀아야지~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늘, 바로 지금 in Montrèal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찰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 장만 (2) 2011.03.13 이 험한 세상에- (3) 2010.08.15 자랑질 (3) 2010.06.21 정말 다 사올줄은-!! (1) 2010.05.28 돌아왔다. (0) 2010.05.28 '관찰일기' 관련글 집 장만 이 험한 세상에- 자랑질 정말 다 사올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