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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파릇 잘 크고 있다가,
애낳고 집 비워 말라죽어 구석에 밀어뒀던 화분을 꺼냈다.
상추, 나팔꽃, 한련화(?), 강낭콩 등을 심고 물주고.
메탈랙 또 사서; 화분대 만들어 정리하니 좋구먼-
일주일 정도 지나니 새싹이 올라온다!!
올 여름엔 상추 뜯어 먹을 수 있겠구만~
더불어 정리하기 귀찮아 베란다에 뒀다가 잎이 무성해진 당근도 잘라 심었다.
뭔가 허브삘 나면서 이쁘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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