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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그리 고층은 아니지만,
애가 있으니,
태풍 대비를 해봤다.
테이프를 붙일까 하다가,,
뗄 때 자국 남아 지저분하지 싶어서,,
신문을 붙이고 물 뿌리기.
왠지 든든한걸-.
바람 불어보라구~!!
한시간여 후..
물이 왜케 빨리 마르는겨 ㅡㄴ ㅡ;;
오늘 하루종일 신문에 물주다 끝날판..
다음엔 그냥 테이프 붙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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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그리 고층은 아니지만,
애가 있으니,
태풍 대비를 해봤다.
테이프를 붙일까 하다가,,
뗄 때 자국 남아 지저분하지 싶어서,,
신문을 붙이고 물 뿌리기.
왠지 든든한걸-.
바람 불어보라구~!!
한시간여 후..
물이 왜케 빨리 마르는겨 ㅡㄴ ㅡ;;
오늘 하루종일 신문에 물주다 끝날판..
다음엔 그냥 테이프 붙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