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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고 미운 마음 고이 접고
한숨 자고 일어나니
하늘도 뿌옇고 조용하니 그렇다.
내욕심 부리지 말고 그냥 느긋하게 갔다면
차라리 오늘 갔다면
그래도 속상했을까..
누굴 미워하고 속상한 일을 들춰내는거 싫은데
날 자꾸 몰아가 왜-
나도 어쩔 수 없는 명절의 피해자가 되는가.
한숨 자고 일어나니
하늘도 뿌옇고 조용하니 그렇다.
내욕심 부리지 말고 그냥 느긋하게 갔다면
차라리 오늘 갔다면
그래도 속상했을까..
누굴 미워하고 속상한 일을 들춰내는거 싫은데
날 자꾸 몰아가 왜-
나도 어쩔 수 없는 명절의 피해자가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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