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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비워둔 티가 팍팍,
바스마티 라이스가 똑 떨어졌다.
아쉬운대로 칼로스 쌀(스시라이스, 일반 쌀)로 밥을 했더니
찐득찐득 적응이 안돼!! 아오....
당장 코스트코에 달려가서 바스마티 한포대 담아왔다.
처음엔 바스마티 적은 용량으로 사서 먹었는데,
이제 맛도 좋고 영양가도 좋은거 아니까,
좀더 용량이 큰 것으로 먹는다.
이건 쌀이 기존 것에 비해 좀 덜 길고, 덜 누렇다.
칼로스 라이스와 반반 섞어서 밥을 하면,
포근한 밥 냄새를 풍기며 고슬하고 부드러운 밥이 된다.
(쌀을 씻어서 30여분 물에 불려두었다가, 물을 넉넉하게 잡아서 밥을 하면 더 맛남. 물을 쌀의 1.3배 정도??)
요즘 한국에서도 바스마티 라이스를 구하기 쉬운듯 하니,
잡곡 섞듯이 함께 먹어봐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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