슝야식당/개구리반찬 이제 각자의 길을 가는거다 보슬비 2011. 5. 22. 반응형 샌드위치가 먹고싶은 나, 프렌치 토스트가 먹고싶은 행님. 예전같으면 행님 입맛에 맞춰 토스트로 통일했겠지만- 이제 각자의 길을 가는거다. 프렌치 토스트와 치킨 샌드위치. 두가지 모두 준비하는게 귀찮아지는 순간, 내입맛으로 가는거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늘, 바로 지금 in Montrèal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슝야식당 > 개구리반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싹 비빔밥 (0) 2011.06.06 새싹 올린 주먹밥 (0) 2011.06.04 봄이 오면 (0) 2011.04.10 나홀로 아침 (0) 2011.04.10 아침식사 됩니다 - 누룽지 (0) 2011.04.10 '슝야식당/개구리반찬' 관련글 새싹 비빔밥 새싹 올린 주먹밥 봄이 오면 나홀로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