슝야식당/개구리반찬 아침식사 됩니다 - 누룽지 보슬비 2011. 4. 10. 반응형 알람 소리에 졸린눈 비비며 아침 뭐 먹고싶냐고 물으면 정말 한결같은 대답 '누룽지요~' 누룽지 두줌 냄비에 올리고, 있는 반찬 꺼내고, 후라이 하나 더하면- 뜨끈하고 편안한 누룽지 정식.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늘, 바로 지금 in Montrèal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슝야식당 > 개구리반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 오면 (0) 2011.04.10 나홀로 아침 (0) 2011.04.10 [달걀 샌드위치] 나혼자 다 먹었다 (0) 2011.03.31 skill up (0) 2011.03.28 서방님 생일상 (3) 2011.03.22 '슝야식당/개구리반찬' 관련글 봄이 오면 나홀로 아침 [달걀 샌드위치] 나혼자 다 먹었다 skill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