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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일상

다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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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첩장 - 대부분 그저 안내장 및 약도로 활용하시기 때문에 큰 의미 안두고 저렴하고 깔끔한 걸로 하기로 했음. 샘플 신청.
 
+ 드레스, 메이크업 - 워킹으로 알아보려 했으나, 일정 짜기도 귀찮고; 정보가 많다면 많고 없다면 없어서 플래너에게 맡기기로.
 
+ 한복 - 스튜디오 촬영을 안해서 신랑은 입을 일이 없으니 나랑 엄마만 하려고 했으나,

        플래너와 상담하니 그렇다면 나도 그닥 필요가 없다고;;
        시댁 으른께 여쭤보고 괜찮다 하시면 폐백을 위해 친구에게 잠시 빌리거나,
좀 아쉬워 하시면

        꽃분홍 새댁용 말고 좀 차분한 맏며느리용으로 할까부다.
 
+ 신혼여행 - 코사무이나 보라카이 알아보다가 좀더 가깝고 쉴만한데 찾아서 세부 쪽으로 알아보는 중..

           가격은 비슷비슷~
 
+ 예단 - 감사하게도 어머님이 이불만 받고 싶다 하셔서 이불만 예정중. 이브자리.
 
+ 주례 - 선생님께 다시 한번 부탁 메일 보내놨고..
 
+ 예물 - 이건 또 언제 한다지.. ㅜ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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