슝야식당/개구리반찬 보리 된장국 보슬비 2010. 2. 8. 반응형 이른봄, 아니, 늦은 겨울 끝자락- 일년에 한두번 먹어볼 수 있는, 깔깔한 보리순 씹는 맛에, 보들보들 살짝 달큰한 국물맛. 보리 된장국을 아시나요-?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늘, 바로 지금 in Montrèal '슝야식당 > 개구리반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구 샀다. (0) 2010.02.20 상추 겉절이 (0) 2010.02.16 봄동 (0) 2009.12.26 아미쿡 질렀다 (0) 2009.12.22 오코노미야끼가 먹고싶다면.. (0) 2009.12.13 '슝야식당/개구리반찬' 관련글 도구 샀다. 상추 겉절이 봄동 아미쿡 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