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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뒹굴 하도 굴러다녀 불안해서
모나망과 자리를 바꿔 침대 아래쪽에 재운 뒤 (워니 혼자 재움)
지난달 말 정도였나..
밤에 쭉 잔다. 쭉!!
내가 옆에서 자면
애가 낑낑대면 배고픈가 싶고
모나망까지 깨울까 싶어
얼른 수유해서 재우고 재우고
밤에 두어번은 그리 먹여 재웠는데
따로 자니까
내가 피곤한 날은 애가 낑낑대도 몰라;;
굴러다니며 날 깨우지도 않고
내가 쭉 자니까
애도 쭉 잔다^^
행님은 벌써부터 롱침이냐며
워니 효자라고
밤중수유 어찌 끊나 싶었는데
어느새 해결.
모나망과 자리를 바꿔 침대 아래쪽에 재운 뒤 (워니 혼자 재움)
지난달 말 정도였나..
밤에 쭉 잔다. 쭉!!
내가 옆에서 자면
애가 낑낑대면 배고픈가 싶고
모나망까지 깨울까 싶어
얼른 수유해서 재우고 재우고
밤에 두어번은 그리 먹여 재웠는데
따로 자니까
내가 피곤한 날은 애가 낑낑대도 몰라;;
굴러다니며 날 깨우지도 않고
내가 쭉 자니까
애도 쭉 잔다^^
행님은 벌써부터 롱침이냐며
워니 효자라고
밤중수유 어찌 끊나 싶었는데
어느새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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