슝야식당/개구리반찬 마른맛 샌드위치 보슬비 2010. 5. 14. 반응형 나 혼자만을 위한 음식은, 어쩐지 귀찮고 성의가 없어져서, 결국, 맛이 없을 수밖에 없다. 행님 일찍 출근한 어느날- 나 혼자 꾸역꾸역 먹어보겠다고 만든 샌드위치.. 넣을건 다 넣었는데,, 마른맛이 났다. 언제나 누구를 위한 음식을 만들고싶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늘, 바로 지금 in Montrèal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슝야식당 > 개구리반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질렀다 스뎅- (3) 2010.05.15 상큼해져라 피클! (0) 2010.05.14 초란 걸렀다 (0) 2010.05.14 앙꼬 (1) 2010.05.07 초란 (0) 2010.05.05 '슝야식당/개구리반찬' 관련글 또질렀다 스뎅- 상큼해져라 피클! 초란 걸렀다 앙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