슝야식당/개구리반찬 비오는 날에는- 보슬비 2010. 5. 18. 반응형 뜨끈하게 부쳐낸 부침개~ 해물을 넣어도 좋지만, 시간이 넉넉치 않으니 삼겹살 몇조각 굵게 채썰어 넣었다. 꼬스름한 부침개와 신언니표 참살이탁주 한잔- 요거거든...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늘, 바로 지금 in Montrèal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슝야식당 > 개구리반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선한 재료는 스스로 맛을 낸다? (0) 2010.06.07 오늘아침도 토스트 (0) 2010.06.06 또질렀다 스뎅- (3) 2010.05.15 상큼해져라 피클! (0) 2010.05.14 마른맛 샌드위치 (0) 2010.05.14 '슝야식당/개구리반찬' 관련글 신선한 재료는 스스로 맛을 낸다? 오늘아침도 토스트 또질렀다 스뎅- 상큼해져라 피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