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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국 이야기

가을이 오면, 2021 애플 피킹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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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집 근처 농장으로 애플 피킹을 다녀왔다. 

 

 

허니크리스프는 아직 다 익지 않아서 안되고, 

갈라, 진저골드, 로보 등의 사과를 딸 수 있다고 한다.

 

사과를 담을 가방을 지참하거나, 

입구에서 구입해 사과를 따고,

나갈 때 무게를 측정해 계산하면 된다. 

(1kg에 $2)

 

 

입구와 가까운 쪽은 갈라 사과나무~

 

새빨갛게 익은 사과가 주렁주렁~

수확 초기 시즌이라 많이도 달려있다. 

 

 

Gala apple

 

Gala apple

 

 

 

맛이 어떤지 먹어봐야 많이 따갈지 적게 딸지 알 수 있지 않겠나-

먹어보자!! ^^

 

와아~ 

갈라 사과는 식감이 단단한 편인데 여기 사과는 굉장히 부드럽고 수분이 많다!!

일반 갈라는 새콤한 맛도 있는데, 이건 부드러운 단맛이 가득~

처음에 갈라 아닌줄;; 

 

오,, 너무 맛있어서 정신 없이 피킹!!

 

농장에 왔는데 다른 사과 맛도 안보면 서운하니까, 

다른 종류도 살펴보자-

 

 

지금이 한창 제철인 진저 골드,

사람들마다 가방 가득 따가는 초록사과가 보인다. 

 

 

아직 다 안익은듯 한데 사람들이 따는걸 보면 초록 사과인듯...

아오리는 좋아하지만 위염 때문에 많이 못 먹으니 그닥 당기지 않는다. 

 

 

그래도 맛을 보자 싶어서 한입 베어 물었더니-

보이는가 저 수분 가득한 속살!!

이것은 사과인가 배인가!!

 

상큼한 사과에 배를 더한 맛!! *ㅂ *

이거야 이거~!! 

 

또 정신없이 피킹.. ㅋㅋㅋㅋㅋ

 

 

 

그 옆에 엠파이어니 스파르탄이니 매킨토시 같은 새콤한 사과는 눈길도 주지 않았음;; ㅋㅋㅋ 

 

 

 

피킹을 마치고 농장 앞 쉼터에서 잠시 쉬어가기.

 

 

와아,, 정말 눈부신 가을 날씨-

 

 

아래쪽은 갈라로 꽉 차있고,, 위쪽은 진저골드로 꽉 차 있음. ㅋㅋㅋ

 

 

 

아 정말... 세상 맛 없어 보이는 비주얼 뭥미?? ㅋㅋㅋㅋ 

진~~짜 맛있는 사과래두?? ㅋㅋㅋㅋㅋ

 

 

보드라운 단맛이 일품인 갈라도 가득~~

 

얼른 먹고 또 따러 가야지. 

조만간 허니크리스프 따러 또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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