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간다 어울려 놀기 보슬비 2012. 8. 13. 반응형 이제 모나망은 오빠만이 아니라 언니를 쫓아다니며 논다. 자동차를 타도 아기체육관을 두드려도 계속 언니만;; 아이들끼리 어울려 노니, 정신은 없지만; 보기도 좋고 왠지 뿌듯~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늘, 바로 지금 in Montrèal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엄마가 간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기 눈물샘 수술 - [영등포 김안과] (3) 2012.08.22 눈물샘 (1) 2012.08.20 돌잔치 (1) 2012.08.08 여보세요? (2) 2012.07.28 방금 뭐했니.. (0) 2012.06.20 '엄마가 간다' 관련글 아기 눈물샘 수술 - [영등포 김안과] 눈물샘 돌잔치 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