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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바래다 준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내방까지 잘 들어가는가 지켜봐주는 것-
언제부터인가,
현관 앞 유리창을 열면 행님은 가지않고 기다리며 지켜봐주고 있었다.
날 지켜주는 든든한 내사람.
+ 언젠가 하루, 내가 정신없이 들어오느라 창문 열고 손 흔드는걸 까먹은 날-
기다리던 행님 삐지셨다. ㅡㄴ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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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바래다 준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내방까지 잘 들어가는가 지켜봐주는 것-
언제부터인가,
현관 앞 유리창을 열면 행님은 가지않고 기다리며 지켜봐주고 있었다.
날 지켜주는 든든한 내사람.
+ 언젠가 하루, 내가 정신없이 들어오느라 창문 열고 손 흔드는걸 까먹은 날-
기다리던 행님 삐지셨다. ㅡㄴ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