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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을 주문했다.
우리집 행님집 모두모두 힘내자는 의미루다가,,
전복 한세트씩-
어제 아침에 주문했는데,
오늘 배송 되었단다.
여수에서 보내는 건데 익일 배송이라니..
세상 참 좋아졌다.
주문은 내가 했다. 뭐가 좋은지 비교 검색해가며. 보내는 사람은 내이름으로.
어머님께 보냈다고 전화도 드렸다.
오늘 중에 받으시려나 배송정보 수시로 체크했다.
아직 발송완료가 안뜨고 있어서 밤에 오려나 하고 있었는데..
잘 받았다는 전화를 받았단다. 행님이.
ㅡㄴ ㅡ 보내기는 내가 보냈는데..
삐뚫어질라다가 생각했다.
행님 이름으로 보냈으나, 울엄마도 역시 내게 말씀하시겠구만..
그럼 머~ 쌤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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