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진: 베이킹파파님 블로그]
바삭한 크러스트와 씹을수록 고소한 말랑속살..
니스에서 먹었던 최고의 바게트 맛을 여기서 찾다니~~
오리지널 치아바타와 다른듯 같은 맛-
하지만 바게트가 더 마음에 든다~
[사진: 베이킹파파님 블로그]
너무 성형을 길게 해서 그만 누워버린 우리조 비엔누아..;;
피곤했구나-
바게트마냥 바삭한 크러스트와 보드라운 버러리 속살이,
달지 않고 맛있어서 식사용으로 넘넘 강추하는 그런 맛-
넙대대 하지 않고 날씬날씬 예쁘게 성형해서
뚜레*르 본사에서 (프렌치 베이커가 직접 만들었다던!!) 사먹었던 비엔누아와 견줄만큼 멋지지만-
그때 먹었던건 겉이 말랑한 비엔누아였는데,
수업들은건 스팀을 주고 구운거라 껍질이 아삭해서 더더더더더 매력넘치는 빵.
아아,,
스팀이 정말 아쉬운 순간이다!!!
반응형
'슝야식당 > 구우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팥빵 두번째 (avec 손반죽) (0) | 2016.04.15 |
---|---|
단팥빵 첫번째 (avec 손반죽) (0) | 2016.04.07 |
[Dough Master] 올리브 치아바타 (0) | 2016.04.07 |
손반죽 식빵 8번 망하고, 9번째 성공 (0) | 2016.03.30 |
[Dough Master] 라우겐 크롸상/롤 (0) | 2016.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