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간다 아이씨~!! 보슬비 2012. 11. 24. 반응형 이제 막 짜증을 낸다. 전에는 허리 휘면서 버티기만 하더니, 이젠 '아이씨~!' 막 이러면서 짜증을;; 대체로- 한창 장난감 가지고 노는 중에 응가 치우러 데려간다거나, 뭘 꺼내려 하는데 잘 안꺼내진다거나, 기저귀 갈고 바지 입히려고 할 때. 아이씨~! 요놈요놈.. 누구한테 배운거냐-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늘, 바로 지금 in Montrèal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엄마가 간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 먹기 (1) 2012.11.29 독서 (1) 2012.11.28 468일 (1) 2012.11.19 걷는다! (0) 2012.10.27 415일 (1) 2012.09.27 '엄마가 간다' 관련글 혼자 먹기 독서 468일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