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줄 사람도 없는데,
열심히 기념품 준비해 본다.
살다 보면 주고 싶은 사람들 몇몇 만나겠지..
며칠 전에 구입한 건데 벌써 가격이 가물가물-_ -;; 대충 생각나는 대로 적어본다.
미리 대충 기념품 종류를 검색해 보니 가장 마음에 든 제품이 바로 컵받침이었다.
한국적인 그림이 인쇄된 플라스틱 받침도 있더라만,
나는 조각보 느낌의 이 컵받침이 마음에 쏙~ 들었다.
저대로 액자에 넣어둬도 넘 이쁠것 같아..
상자에 담긴건 5천원, 상자 없는 앞에껀 4천원. 가성비 완전 짱!!
요즘 나는 큰 지갑 말고 작은 동전지갑을 가지고 다니는데 가볍고 이것저것 넣기 딱 좋더라.
내 취향을 강요하는건 아니지만, 동전지갑 하나정도 있으면 좋잖은가?
도장을 넣어도 되고, usb 같은거 넣어둬도 되고, 립스틱 같은 작은 화장품 파우치로도 딱이지..
5개 번들 5천원. 캬아~~!!
예전엔 삐삐에, 그 다음엔 핸드폰에 달고 다녔을 법한 매듭 고리.
열쇠 고리로 써도 되지만, 요새 번호키라 열쇠고리 안쓰잖아..
그럼 어때, 가방 한켠에 달아도 이쁘고 usb 고리로 써도 넘나 고울 매듭고리~
하나에 500원씩.
외국인들은 우리나라에서 스텐레스 수저를 사용하는게 신기하고 재밌는가보다. 그래서 수저 세트를 선물 받는걸 좋아한단다. 좋아한다니 줘야지 어째..
수저는 아직 안샀지만 곱게 담아 줄 수저집 먼저 샀다. 수저가 쏙 들어가서 끈으로 봉하는 스타일도 있지만 나는 이게 더 한국적이고 마음에 들더라.. (수저는 스텐레스 민자로 구입함)
수저집 한개 당 천원.
가장 기본적인 기념품, 필통이다.
이거야 말로 다용도지.. 필기구를 넣으면 필통이 되는거고, 화장품 넣으면 파우치 되는거고..
단색도 있더라만 알록달록 색동이 더 한국스러워서 색동으로 골랐다.
한개에 1400원씩.
이렇게 고르니 사장님께서 잔돈도 깎아주시고 서비스 열쇠 고리도 주시고..
눈에 보이지 않아도 제품을 찾아보면 가게 안쪽에서 다 꺼내주시더라..
(가격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대충 생각나는대로 적은거임. 몇백원 차이 날 수도 있음)
남대문 대도상가 2층이 전통 소품 등의 기념품 가게들이 많음. 가격은 대충 비슷한 듯.
큰 길 가에도 기념품 가게 많지만 가격은 인사동이나 전주 수준임.
(1400원 필통이 4천원에, 5천원 컵받침이 만원에 팔리고 있음)
자아, 기념품도 준비 했으니,
이제 휭~ 날아가서 멋진 사람들 만날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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