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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과일과 야채를 구입할 수 있다기에 가 본, sami fruits.
(나는 라살쪽에 있는 체인점으로 갔다)
(나는 라살쪽에 있는 체인점으로 갔다)
주차장도 넓고 편하네-
입구부터 더미더미 과일들이 압도하는구만!!
생아몬드 처음 봤다. 과육을 까면 호두처럼 딱딱한 씨앗이 나오고, 그 안에 아몬드가 있는거.. 맞나?
이걸 누가 사지.. 어디에 쓰지...?
내심 단감을 살 수 있을까 기대했는데, 아직 철이 아니라 그런지 없더라.. (작년 11월에 구입했다는 글이 있었음)
대체적으로 다양한 과일이랑 야채가 있지만 상태가 너무 좋거나 하지는 않고 마르거나 그런 것들도 있으니 알아서 잘 골라서 구입해야 할 듯.
가격은 비싸지는 않지만 각 마트에서 행사하는 과일들 보다는 싸지 않는듯 하다. 싱싱한 걸 원한다면 장딸롱이나 앳워터마켓 같은 시장으로 가는 것이 좋겠지..
이걸 누가 사지.. 어디에 쓰지...?
내심 단감을 살 수 있을까 기대했는데, 아직 철이 아니라 그런지 없더라.. (작년 11월에 구입했다는 글이 있었음)
대체적으로 다양한 과일이랑 야채가 있지만 상태가 너무 좋거나 하지는 않고 마르거나 그런 것들도 있으니 알아서 잘 골라서 구입해야 할 듯.
가격은 비싸지는 않지만 각 마트에서 행사하는 과일들 보다는 싸지 않는듯 하다. 싱싱한 걸 원한다면 장딸롱이나 앳워터마켓 같은 시장으로 가는 것이 좋겠지..
나는 딱 요정도만 사왔다.
맛이나 상태를 알 수 없으니 맛이나 볼까 싶어서 조금씩 골라옴. 이거 다 해서 20불. 싼건가..
맛이나 상태를 알 수 없으니 맛이나 볼까 싶어서 조금씩 골라옴. 이거 다 해서 20불. 싼건가..
그닥 저렴하지 않았지만 그만큼 싱싱하고 맛도 좋던 포도~ 마지막 철이라 그런지 기대만 못한 복숭아와 자두..
다음에 과일 사러 또 갈까 싶다만...
글쎄...
그냥 kim phat이나 pa에 가는게 편할듯 싶다.
다음에 과일 사러 또 갈까 싶다만...
글쎄...
그냥 kim phat이나 pa에 가는게 편할듯 싶다.
+ Plaza Sami Fruits 내에 있는 정육점의 고기가 엄청 맛있다. 특히 삼겹살-
비계만 잔뜩 있는 코스트코 삼겹살과는 달리 지방층도 고르게 있고, 껍데기도 있고 -_ -;;
슬라이스를 해서 파니까 구입하기 더 좋다. 구워 먹으면 고소하고 정말 맛있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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