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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중순에도 비바람에 정전되더니,
오늘도 거센 바람에 결국 정전되었다.
Welcome to Canada~!!
몬트리올만 그런가... 다른 도시는 안그런가...?
거센 비바람에 할로윈 treak or treat 행사도 하루 미뤄 오늘 저녁인데, 이런 바람이라면 애들 날라가겠는데;;
밖에는 공포영화에서나 나올법 한 하이톤의 바람소리와 함께, 뭔가 굴러다니는 텅텅~ 하는 소리;; 아침부터 컴컴하니 분위기 정말 할로윈이다. -_ -;;
저녁에 잠시 구경이나 나가보려 했건만,
이번 할로윈은 그냥 이렇게 접어야 할런지도..?
정전 언제 복구 되려나~~~
오늘도 거센 바람에 결국 정전되었다.
Welcome to Canada~!!
몬트리올만 그런가... 다른 도시는 안그런가...?
거센 비바람에 할로윈 treak or treat 행사도 하루 미뤄 오늘 저녁인데, 이런 바람이라면 애들 날라가겠는데;;
밖에는 공포영화에서나 나올법 한 하이톤의 바람소리와 함께, 뭔가 굴러다니는 텅텅~ 하는 소리;; 아침부터 컴컴하니 분위기 정말 할로윈이다. -_ -;;
저녁에 잠시 구경이나 나가보려 했건만,
이번 할로윈은 그냥 이렇게 접어야 할런지도..?
정전 언제 복구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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