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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야식당

2019-09-19, 밥상 일기

뭔가 굶고 다니지 않았는데,
열심히 사진은 안찍은 나날들-

metro 로스치킨이 가성비 좋고 맛도 괜찮아서 가끔 사다 먹는데, 한마리를 우리 식구가 배불리 먹어도 남는다.
주로 가슴살 위주로 남기에 잘 찢어 놔뒀다가,
랩 샌드위치를 해먹고-

그래도 남았기에, 치킨 퀘사디야!!
치킨이랑 양파, 먹다 남은 옥수수도 넣고, 소시지도 하나 썰어 같이 달달 볶다가 토마토 소스에 버무려 준비~

체다치즈나 각종 치즈가 있다면 슬쩍 올려주고,
(반 접어서 구울거라 반쪽만 채워줌)

치킨 필링 올리고~

모짜렐라 치즈 소복히 덮어서~

반 접어서 마른 팬에 노릇하게 구워주면-


맛있고 영양 가득한 치킨 퀘사디야 완성!!

우리 가족 저거 한판씩 먹고 배 찢어지는 줄 알았음.
오랜만에 먹으니 맛나더라고.


추석 때 먹고 남은 불고기로 불고기 전골 끓여서 한끼 먹고..
배추 한통 무심코 집어 왔는데 영수증 보니까 5불이 넘더라.. ㅜㅅ  ㅜ 소고기보다 배추가 더 비싸!!

그래도 배추 듬뿍 넣어 끓였더니 쌀쌀한 날씨에 뜨끈하고 시원한 국물 넘나 맛났음. 달콤한 배추도 많이 먹고~ 영양식!!

그리고 오늘 저녁은-
소고기 다짐육 한주먹 사다가 카레를 끓였다.
치킨 카레랑은 또다른 맛. 맛있단 얘기.
온가족이 카레 한그릇 후루룩 말아 먹으니 든든하고 좋더라.. 다 먹고 나서야 사진 안찍은 생각..

카레에 마지막 남은 깍두기를 먹어버렸다..
얼른 깍두기 담아야겠네.. 배추김치도..
익은 김치 넘나 소중해... ㅜㅗ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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